▲세계대학순위중 일부, 44위에 서울대가 위치했다
국내의 대학중 7곳이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의 평가에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발표되었다. 순위는 400위까지 집계된다. 유학기관 IDP에듀케이션과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는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세계대학순위 결과를 토대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THE(Times Higher Education)는 전 세계의 학위과정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으로 1971년에 설립되었으며 심층 조사 및 분석을 통해 전 세계 대학의 랭킹 400을 발표하고 있다.
세계 대학 랭킹 자료집은 IELTS 주관사이자 공식 스폰서사인 IDP 에듀케이션과 공동으로 제작된다.
한편 발표된 순위에 따르면 전체 1위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이며, 2위는 하버드대학교와 옥스포드 대학교가 공동으로 선정되었다.
아시아 지역 내 가장 높은 순위는 일본의 동경대학교로 전체 23위였으며 이어 싱가폴 국립대(26위), 홍콩대학교(43위)가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대학교가 지난해 59위에서 44위로 뛰어올라 아시아 지역 4위를 기록했지만, 이어 카이스트카 56위, 포항공대는 60위를 기록했다.
연세대학교는 지난 해 183위로 첫 진입하였으나 올해는 190위로 소폭 하락했으며 201~225위 내에는 고려대학교와 성균관 대학교가 위치했다.
그리고 350~400위권 내에는 한양대학교가 신규로 진입했다.
<이미지출처=IDP에듀케이션 보도자료 캡처>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