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향한 진취적인 발걸음을 선보였다. 위트와 개성이 돋보이는 디자이너 브랜드 ‘Steve J & Yoni P(스티브J & 요니P)’가 24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컬렉션을 개최했다.



‘Steve J & Yoni P(스티브J & 요니P)’의 이번 컬렉션은 암울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방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찾아가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카무플라주 패턴은 플라워 프린트가 결합돼 다크하면서도 동시에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냈다. 또한 체인 프린트 등의 디테일은 속박된 젊은이들의 모습을 나타내지만, 결코 암울하지 않은 진취적인 메시지를 보여줬다.



이번 2014 F/W 컬렉션에는 가수 이효리, 배우 공효진, 이청아, 윤승아, 안혜경, 최강희, 방송인 노홍철,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씨스타의 소유, 효린, 스피카의 보형, 지원, 보아, 모델 이영진 등 여러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했다.











한편, ‘2014 F/W 서울패션위크‘는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6일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었다. 

<사진=Steve J & Yoni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