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 이어 루즈핏 아우터는 올 봄까지도 그 트렌드가 이어질 전망이다. 봄을 맞아 한결 가볍고, 웨어러블한 디자인으로 찾아온 루즈핏 아우터는 컬러와 디테일에 따라서도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타일링 : 시크한데 귀엽기까지 ‘카키 루즈핏 재킷’


루즈핏 재킷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배우 정유미(서윤주 역)가 지난 3월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6회에서 카키 루즈핏 재킷을 입고 시크한 매력부터 귀여운 느낌까지 발산했다. 차분한 카키 컬러가 격식을 갖추기에 제격이었으며, 포켓 디테일과 포멀한 디자인이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넉넉한 핏과 둥근 어깨의 코쿤 실루엣이 여성스럽고 귀여운 매력까지 끌어 올려 봄 아우터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는 듯했다.



▶브랜드&가격 : 정유미가 선보인 재킷은 ‘티렌’ 제품으로 37만 원대이다.


<사진=MBC ‘엄마의 정원’, 티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