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홍진영’


홍진영이 남편 남궁민이 아닌 다른 남자와 차에 동승한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가수 홍진영이 남성 듀오 투빅의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해 특유의 애교를 발산했다. 코믹 뮤직드라마 컨셉으로 진행되 이번 투빅의 뮤직비디오에서 홍진영은 멤버 준형의 여자친구로 등장했다. 투빅과 홍진영은 허세 가득한 된장남과 된장녀로 등장하며 코믹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영상 속에서 주인공 투빅은 깔끔한 수트로 한껏 멋을 낸 채 고급 승용차를 타고 나왔다. 멤버 지환은 빨간색 스포츠카로 홍진영의 마음을 얻으려 노력했지만 홍진영은 수려한 외모의 남성과 함께 나타나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들면서도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홍진영은 바쁜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투빅의 신곡 ‘요즘 바쁜가봐’의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이는 홍진영의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를 비롯해 ‘내 사랑’등을 작곡한 조영수와의 남다른 의리로 성사됐다.



한편, 홍진영과 투빅이 열연한 ‘요즘 바쁜가봐’의 뮤직비디오는 4일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으며 투빅은 두 번째 미니앨범 ‘소울메이트’로 이전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투빅의 새 앨범은 오는 10일 발매되며, 26일과 27일에는 서울 강남 백암아트홀에서 두 번째 단독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사진=투빅 ‘요즘 바쁜가봐’ 티저 뮤직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