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노하우나 전공 없이도 가능한 여성창업, 1인 창업 아이템 소개
박람회 현장 가계약 예비점주에게 가맹비 50% 절감 특전혜택 마련
▲ 일나뚜랄레 부스 (사진=강동완 기자)
자연주의 천연화장품 전문점 ‘일나뚜랄레(IL NATURALE)’가 오는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다.
프랜차이즈 ‘일나뚜랄레’는 이탈리아 천연 화장품 매출 1위 브랜드 ‘엘보라리오’를 국내 독점 판매하고 있다.
또 이태리 천연향초 브랜드 루멘, 미국 천연향초 브랜드 볼루스파, 아로마에센셜 오일 브랜드 엘바미아 등을 취급하는 컨셉매장이다. 최근 대로변 로드샵 진출을 공격적으로 전개하며 인지도를 적극적으로 높이고 있다.
이번 ‘2014 프랜차이즈 서울’에서는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일나뚜랄레 성공창업 전략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1:1 맞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에서 가계약을 한 예비점주에게는 가맹비의 50%를 절감해주는 파격적인 특전혜택도 준비했다.
일나뚜랄레 장원규 대표는 “일나뚜랄레는 30-40대 주부 창업자들에게 더 없이 적합한 아이템이다."라며 "특별한 노하우나 전공 없이도 1인 창업이 가능하며, 지출 비용이나 시간 활용 면에서도 부담이 없는 것은 물론 고부가가치로 안정적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각 지점 점주들의 판매증진을 위한 상권보호는 물론 향후 주력 브랜드인 엘보라리오 외에도 시대 흐름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소싱해 론칭하며 가맹점주들의 수익성을 보다 높여갈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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