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모스버거
40여 년 전통의 아시아 대표 후레쉬 버거 브랜드 '모스버거'가 지난5일, 강남구청역에 8호점 매장을 오픈했다.
모스버거 강남구청역점은 국내 여덟 번 째 정식 매장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더블 역세권 지역 ‘강남구청역’ 3번 출구 부근에 개점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모스버거 마케팅팀 신승민 과장은 “강남구청역은 지하철 7호선과 분당선의 더블 역세권일 뿐만 아니라, 오피스 및 주상복합 빌딩이 밀집해 있어 직장인, 주부 등 유동인구가 많다”며 “모스버거를 사랑해주시는 주요 고객들이 많은 지역인 만큼, 모스버거만의 신선한 재료와 풍부한 맛을 선물해 단 한 입으로도 행복감을 전할 수 있는 매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스버거는 일본에서 시작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총 9개국 주요도시에 진출해 1,750 여개 매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명실상부 ‘아시아 대표 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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