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리나 김주원 모녀와 패션 리더인 모델 아이린 모녀, 그리고 오피니언 리더인 안보현 이사(주 셀라비) 모녀가 닮은 듯 다른, 또 다른 듯 닮은 모습으로 화보를 통해그들만의 스토리, 감성, 취향을 공개했다.



발레리나 김주원 모녀와 패션 리더인 모델 아이린 모녀, 그리고 오피니언 리더인 안보현 이사(주 셀라비) 모녀는 스와로브스키의 이번 화보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해 엄마의 목걸이를 딸이, 혹은 딸의 시계를 엄마가 착용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는 세 모녀의 스파클링한 순간을 포착했다.



먼저 서로를 뮤즈 삼아 스타일을 공유하는 아이린 모녀는 트랜디하고 볼드한 디자인의 화려한 주얼리로 젊고 트랜디한 감각을 뽐냈다.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발레리나 김주원 모녀는 잔잔한 크리스털 주얼리로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취향은 서로 다르지만 세련된 디자인의 크리스털 주얼리로 스타일 감성을 공유한 안보현 이사(주 셀라비) 모녀는 도시 감성의 커플 룩을 소화했다.



당당한 현대여성을 대표하는 3인의 모녀 커플과 함께 한 스와로브스키 화보는 패션 매거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