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서 꽃가루 알레르기,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더욱 피부염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특히, 황사와 오염물질 등에 의해 피부가 예민한 사람일수록 피부 재생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이에 자외선도 차단하고 촉촉한 보습으로 봄철 알레르기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천연 제품을 소개한다.



▶천연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염 보호'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염을 막기 위해서는 피부가 강한 햇볕에 노출되지 않게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내츄럴 선 클리어'는 파라벤, 석유화학, 스테로이드, 미네랄오일, 코르티손, 인공색소 등 유해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천연성분이 첨가돼 민감한 피부의 사람들이 사용하기 좋다. 


특히, 선 클리어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색소 질환과 봄철 알레르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촉촉한 천연 보습 크림으로 '알레르기 증상 완화'


봄철 알레르기가 생긴 경우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온순한 천연 제품으로 촉촉한 보습을 해야 한다. 에뮤오일, 카렌둘라꽃, 마누카꿀, 프로폴리스 등 천연 성분으로 구성된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은 가려움증이나 아토피 치료와 보습, 영양공급에 탁월하고 유해물질이 함유되지 않아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건조한 피부에 촉촉하게 흡수돼 따갑고 건조한 봄철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브랜드&가격 : 내츄럴 선클리어,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50g) 모두 '그라함스'제품으로 가격은각각 3만 4000원, 2만 9000원이다.


<사진=그라함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