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켈로그가 체중조절용 시리얼 제품 ‘스페셜K’의 신제품 ‘스페셜K 블루베리’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페셜K 블루베리’는 기존의 쌀로 만든 푸레이크에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로도 선정된 블루베리가 들어 있어 영양은 물론 달콤한 맛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블루베리는 시력강화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 스마트폰, PC등을 장시간 사용하여 눈의 피로가 높은 현대인들에게 좋으며 노화예방은 물론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시된 ‘스페셜K 블루베리’는 한 끼(1회 분 40g)당 열량이 152칼로리(kcal)인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1회 제공 량(40g) 당 하루에 필요한 섭취량의 단백질 11%, 9가지 비타민 25%, 칼슘, 철분, 아연 등 3가지 미네랄 10%가 함유되어 있다. 소비자 가격은 6950원(420g)이다. 
<이미지제공=농심 켈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