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유아 식기를 선보이는 ‘릴팡 LiLFANT(www.lilfant.com)’이 지난 8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이마트 문화센터 서울, 경기 30개 지점에서 교정용 젓가락을 활용한 푸드페이스 만들기 아트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젓가락질이 서툰 4~8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푸드페이스 만들기’라는 푸드 아트 클래스를 통해 젓가락질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장려하고자 마련되었다.

‘릴팡(LiLFANT)은 리틀 앙팡의 줄임말로 3~8세 아이들의 올바른 식사문화를 위한 프리미엄 캐릭터 유아식기 브랜드다.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스테인리스스틸과 이중 밀착 식기를 사용해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스틸의 분리현상을 방지하여 여름철 특히 위생에 민감한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
여기에 스테인리스스틸 교정용 젓가락은 젓가락 끝이 변색되거나 설거지 시 스크래치 등이 생기지 않고 끓는 물에 살짝 삶을 수도 있어 우리 아이의 입에 직접 사용할 때 보다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릴팡은 뽀로로, 디즈니, 로보카폴리, 토마스와 친구들, 르 슈크레, 겨울왕국 등 다양한 캐릭터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의 릴팡 로고를 확인하면 된다.

릴팡의 교정용 젓가락과 함께하는 ‘푸드페이스 만들기 클래스’는 오는 8월 21일까지 이마트 문화센터 서울, 경지 30개 지점에서 실시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슈크레 수저&파우치 세트가 선물로 제공된다.


<이미지제공=릴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