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6월 1일까지 KLM 네덜란드 항공사 웹사이트(www.klm.co.kr)에서 유럽 항공권을 발권하고 2014년 11월 1일부터 2015년 3월 31일 사이에 여행을 떠나는 고객은 최저 93만원(유류 할증료 및 세금 포함)부터 이코노미 클래스를 이용, 유럽 17개 도시를 여행할 수 있다.
또, 6월 22일까지 KLM 네덜란드 항공사 웹사이트(www.klm.co.kr)를 통해 마스타카드로 항공권 결제 시에는 추첨을 통해 루이 비통 여권지갑(2명), JW메리어트 10만원 상품권(10명), 시세이도 썬크림(20명), 아워홈 3만원 상품권(50명) 당첨의 행운을 누릴 수 있다.
조기 발권 특가는 최소 체류 6일 또는 여행을 시작한 주 일요일이 지나야 돌아올 수 있는 선데이 룰(Sunday Rule)이 적용되며 최대 체류 1개월까지 유효하다. 또, KLM 네덜란드 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 ‘플라잉 블루(Flying Blue)’ 25% 적립이 가능하다.
또 이번 마스타카드 프로모션은 구매 1회당 1회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7월 3일 개별 연락 및 KLM 네덜란드 항공 한국 페이스북(www.facebook.com/klmkorea) 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KLM 네덜란드 항공 관계자는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암스테르담, 파리, 로마 등 한국인에게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도시 외에도 최근 국내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되었던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와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가 포함되어 있어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KLM 네덜란드 항공사 웹사이트(www.klm.co.kr) 또는 마스타카드 홈페이지(www.mastercard.com/kr/consumer/klm.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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