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카키 컬러의 야상 재킷은 다양한 활용법으로 실용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심플한 상의와 팬츠에 매치하면 시크하면서도 매니시한 매력이 돋보이며, 레이스 원피스와 매치하면 소녀 감성의 걸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배우 홍수현과 김옥빈이 브라운관에서 멋스러운 카키 컬러의 야상 재킷으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냈다.



홍수현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속 발랄한 캐주얼룩으로 생기 넘치는 발랄한 룩을 연출했다. 이날 홍수현은 오버사이즈의 야상 재킷 안에 페미닌한 화이트 상의와 데님 숏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김옥빈은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꾸민 듯 안 꾸민 듯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옥빈은 빈티지한 티셔츠에 야상 재킷을 함께 매치해 내추럴하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배가했다.



▶브랜드&가격 : 홍수현과 김옥빈이 선보인 야상재킷은 '밀란로랭' 제품이며, 가격은 33만 8000원이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위기탈출 넘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