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빠니에 데 썽스(PANIER DES SENS)는 오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양일 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음악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이하 ‘그린플러그드’)’의 페스티벌 관객을 대상으로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5주년을 맞이한 ‘그린플러그드’는 ‘따뜻한 봄날의 음악소풍, 가장 행복한 음악축제’라는 콘셉트로 매년 5월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환경 캠페인 페스티벌이다. 이번 공연에는 장기하와 얼굴들, 전인권밴드, 강산에, 몽니 등 총 97팀의 뮤지션들이 참가한다.

‘그린플러그드’에서는 아티스트 무대 외에도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하다. CASS, 도요타, 싱글즈, Thursday Island, 슈웹스 등 다양한 업체들이 입점하여 선물 증정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중 빠니에 데 썽스(PANIER DES SENS)는 싱글즈 라운지 내 위치한 부스에서 샘플링 이벤트에 참여한다. 샘플 참여 제품은 빠니에 데 썽스(PANIER DES SENS)의 대표 아이템인 마르세유 솝 샘플 파우치 3종 (로즈, 씨패널, 버베나)이다.

<이미지제공=빠니에 데 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