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일일 드라마 <귀부인>의 정성운이 서지혜와 가깝게 지내는 이재우에 질투심을 나타냈다.

지난 주 방송에서 진욱(이재우 분)과 신애(서지혜 분)는 아침 일찍 만나 영민(정성운 분)에 대한 얘기를 나눈 후 함께 회사로 들어가는 도중 영민과 마주쳤다.
이때 영민은 신애에게 “내 마누라 손 내가 좀 잡겠다는데”, “이제 내 허락 없이 다른 남자 만나고 그러는 거 하지 맙시다” 라며 좋지 않은 기분을 그대로 표현했다.

이에 진욱은 씁쓸한 웃음을! 띠고 신애는 알 수 없는 웃음을 지었다. 이어 진욱과 회사얘기로 둘만 있게 된 영민은 “아침에 우리 집사람이랑은 무슨 용건으로 만나신 겁니까?”라며 다시 한 번 진욱을 추궁했다.

진욱은 이날 아침 신애가 영민과 관련해 부탁한 것에 대해 “니가 그걸 원하니까, 박영민씨가 아니라 널 위해서 하는 거야”라며 마음을 드러냈었다.


이미 예전에도 신애에 대한 좋은 감정을 표현했던 상황이지만 거절 아닌 거절을 당했던 상황이었던 것. 이렇게 마음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임에도 영민은 질투를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튀어나온 영민의 반응이 진욱과 신애의 관계 진전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영민과 신애의 관계에 도움이 될지...

신애를 둘러싼 애정 전선이 어떻게 연결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귀부인>은 매주 월~금 오후 8시 15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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