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윤선생 영어테이프, 34년만에 역사 속으로 강인귀 기자 |ViEW 6,181| 2014.06.23 09:53:00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www.yoons.com)은 과거 영어학습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카세트 테이프 공급을 34년만에 전면 중단한다고 23일 발표했다. 그리고 앞으로 자사 스마트학습기인 ‘스마트베플리’를 중심으로 영어교육 시장의 스마트학습을 선도해 나갈 뜻을 비쳤다. <이미지제공=윤선생>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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