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선은 피부 노화의 적이다.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이 시작된 가운데 예민한 피부를 가진 이들은 더욱 여름이 반갑지만은 않다. 자외선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에뮤오일’ 화장품을 추천한다.



‘에뮤오일’이란 호주에 서식하는 에뮤새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로 오메가산 등 풍부한 영양분을 함유해 피부 재생 효과가 뛰어나다.



천연화장품으로 ‘그라함스’의 천연화장품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이 손꼽힌다. 천연 성분의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은 에뮤오일이 모공을 막지 않아 민감성 피부는 물론 여드름 피부, 아토피 피부까지 남녀노소 모두 사용 가능하다. 특히 카렌둘라꽃, 마누카꿀 등이 더해져 극대화된 세포 재생 효과를 자랑한다.



자외선에 의해 달아오른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고 싶다면 ‘그라함스’의 ‘내츄럴 수스-잇 젤’이 제격이다. 천연 성분의 젤이 에뮤오일과 알로에베라 성분이 어우러져 열이 오른 피부에 빠른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이에 더해 치유 효과가 탁월한 알로에베라가 상처가 나거나 벌레 물린 부위에 바르면 가려움증 완화 및 치유 효과를 줘 여름철 더욱 유용하다.


<사진=그라함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