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아포가토 메뉴를 전국 500여 개 매장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고객들이 더 가까이에서 스타벅스 아포가토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스타벅스 아포가토는 바닐라, 초콜릿 2가지 맛의 유기농 아이스크림에 스타벅스의 에스프레소가 만나 색다른 커피 경험을 선사한다.



 
색소와 합성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지방 14%의 유기농 아이스크림에 깊은 풍미의 에스프레소를 얹은 스타벅스 아포가토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깊고 진한 커피의 풍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지난 2013년 5개 매장에서 처음 선보인 이래 점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바닐라 아포가토, 초콜릿 아포가토는 5,600원이며 자바 칩과 너츠 토핑이 올라간 아포가토는 6,300원에 제공된다.

한편, 스타벅스는 이번 아포가토 매장 확대와 함께 고객 편의를 위해 보다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아이스크림 메뉴를 추가한다.
 
스타벅스 아이스크림은 아포가토 판매 매장에서 한 스쿱 당 2,900원에, 자바 칩과 너츠 토핑을 얹은 아이스크림은 3,600원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유기농 아이스크림은 스타벅스 푸드와 함께 하면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