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엄마의 정원>에 실내에서 때 아닌 텐트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이날 'MBC 엄마의 정원'에서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자경(이엘 분), 태수(공정환 분) 커플의 달달한 텐트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태수와 말다툼 후 자경은 레스토랑을 찾았다가 우연히 100번째 손님 이벤트에 당첨, 캠핑 용품을 선물 받게 된것이다.


자경과 화해하기 위해 오피스텔을 찾은 태수는 자경 대신 텐트를 설치하며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브랜드:자경·태수 커플의 로맨틱데이트에 등장한 텐트는 블랙야크의 '야크 팝업 텐트'다. 오토캠핑용 타프나 대형 텐트 내부에 설치가 가능한 점이나 별도의 플라이 설치가 필요 없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정유미, 최태준, 엄현경, 고세원 주연으로 가족 간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으며 인기 몰이중이다.
<이미지제공=블랙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