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종아리, 무릎, 후면 하체 관리를 통한 혈액순환 개선
▲ 제공=더풋샵
여름철 여성들의 옷차림도 발팔 차림, 미니스커트, 핫팬츠 등 노출이 많은 여름 패션이 휩쓸고 있다. 하지만 상체는 날씬한 데 비해 하체비만형 여성들은 트렌드를 따르자니 다리가 민망하고, 안 따르자니 패션에 둔감해 보일까 봐 고민할 때가 많다.
얼마 전 방송에서 미쓰에이 수지는 여심을 사로잡는 남자의 조건으로 "센스가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여성들이 센스있는 남성을 원하고 있다.
센스 있는 남자들이 선택한 여름철 여자친구를 위한 설문이 있다. 발 관리 전문 프랜차이즈 더풋샵의 ‘다리가 예뻐지는 발 관리’ 프로그램이다.
다리는 신체의 하중을 모두 떠받치고 있는데다 직장인들은 장시간 앉아있거나 서 있는 경우가 많아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이 잘 안될 때가 많다.
그래서 이런 순환 장애로 인해 하반신이 붓게 되는데 이를 풀어주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하반신이 점점 더 비대해지게 되고 피부 노화도 가속화시킨다. 몸의 노폐물이 제때 처리되지 않아 쌓이면서 세포의 신진대사가 나빠지고 몸이 노화되면서 그 상태가 피부에 나타나는 것. 이 때 피부는 울퉁불퉁 셀룰라이트가 생기고 윤기가 없어지게 된다.
파라다이스 인 더 시티(Paradise in the city)라는 슬로건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더풋샵은 깨끗하고 안락한 시설과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일곱 가지의 전통차 제공, 닥터피쉬라 불리는 가라루파 체험, 족욕 체험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더풋샵의 ‘다리가 예뻐지는 발 관리’ 프로그램은 발, 종아리, 무릎, 후면 하체 부위의 관리가 들어가며, 관리 시간은 60분으로 관리 비용은 38,000원이다.
전국 120여 개의 더풋샵 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3시이며, 예약 및 위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더풋샵 홈페이지 참조.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