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자카야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자카야 창업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주)맛의도가 '모노모노'가 선릉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다.
선릉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가맹점인 서울 강서구 등촌점을 오픈하였고 하남 덕풍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모노모노는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비용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테리어의 질을 높이고 비용을 낮춰주고 있다.

모노모노 박현민 본부장은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매장분위기가 너무 독특하고 고급스럽다는 말을 이구동성으로 듣고 있다."고 전했다.

50여가지의 맛갈스러운 메뉴구성과 고급스러운 카페스타일의 인테리어를 강점으로 꼽고 있는 '모노모노'는 올 하반기 20여개의 가맹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