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한국 영화 관객 수로는 최단 시간 600만 명, 평일 관객 수 98만명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역대 한국 영화 역사 상 가장 빠른 관객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
이런 영화 <명량>의 인기에 웃고 있는 곳이 또 한군데 있다. 바로 소설 <명량>을 펴낸 출판사 21세기북스다.
영화 <명량>의 인기에 이순신을 재조명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각종 영화 프로그램은 물론 교양프로그램까지 이순신의 생애와 리서십을 돌아보고 분석하고 있다.
서점가 역시 이순신 관련 서적들이 새롭게 출간되고 있는데, 영화 이름과 같은 소설 <명량>이 당연히 눈에 띌 수밖에 없다.
소설 <명량>은 21세기북스가 최근 출시했는데, 여름 서점가에 불고 있는 해외 유명 작가들의 소설의 인기 속에서 당당히 겨루고 있다는 출판사의 설명이다.
21세기북스 관계자는 “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한 역사적 사실이나, 영화의 감동을 조금 더 느끼고 싶은 사람들이 책을 구입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서점가에서 불고 있는 명량 인기에 대해 밝혔다.
한편 소설 <명량>은 영화 <명량>을 소설화한 작품으로, 전철홍 ․ 김한민 감독이 극본을 맡고,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김호경 소설가가 집필했다. 지난 21일 출간되었으며, 책을 사면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크로스마케팅(Cross Marketing)을 진행중이다.
<이미지제공=21세기북스>
이런 영화 <명량>의 인기에 웃고 있는 곳이 또 한군데 있다. 바로 소설 <명량>을 펴낸 출판사 21세기북스다.
영화 <명량>의 인기에 이순신을 재조명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각종 영화 프로그램은 물론 교양프로그램까지 이순신의 생애와 리서십을 돌아보고 분석하고 있다.
서점가 역시 이순신 관련 서적들이 새롭게 출간되고 있는데, 영화 이름과 같은 소설 <명량>이 당연히 눈에 띌 수밖에 없다.
소설 <명량>은 21세기북스가 최근 출시했는데, 여름 서점가에 불고 있는 해외 유명 작가들의 소설의 인기 속에서 당당히 겨루고 있다는 출판사의 설명이다.
21세기북스 관계자는 “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한 역사적 사실이나, 영화의 감동을 조금 더 느끼고 싶은 사람들이 책을 구입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서점가에서 불고 있는 명량 인기에 대해 밝혔다.
한편 소설 <명량>은 영화 <명량>을 소설화한 작품으로, 전철홍 ․ 김한민 감독이 극본을 맡고,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김호경 소설가가 집필했다. 지난 21일 출간되었으며, 책을 사면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크로스마케팅(Cross Marketing)을 진행중이다.
<이미지제공=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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