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떠난 배우 이연두가 모친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연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랑하는 엄마랑 캠핑하며 여름휴가 만끽중~^^모처럼 휴가중이신 엄마~! 울엄마는 역시 쩰 아름답고 쩰 친한 친구 같은 존재이심!!크크 앞으로 우리 자주자주 오쟝!" 라는 글과 함께 다섯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녀 사이임을 한눈에 알게 해주는 두 사람의 꼭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망울이 인상적인 사진과 맛있게 익고 있는 고기, 텐트 등이 담겨 있다.
한편 이연두는 영화 강남블루스 막바지 촬영을 진행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출처=이연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