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도 경쾌하고 가벼운 펌프스. 오피스레이디를 위한 신제품이 출시됐다. 영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핏플랍’이 ‘F-POP 발레리나 페이턴트’를 출시했다.



‘F-POP 발레리나 페이턴트’는 기존 펌프스 라인 제품보다 한층 슬림하고 가벼워졌다. 엘라스틱 라이닝으로 유연하게 발에 밀착돼 활동성이 많은 직장인 여성들에게 그만이다.



특히 ‘핏플랍’의 4년여의 개발 끝에 탄생한 다중밀도 미드솔 슈퍼컴프(supercomff)가 장착돼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조됐으며, 4cm의 넉넉한 쿠션이 편안하면서도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돋보이는 페이턴트 소재로 만들어져 러블리한 스타일부터 매니시한 패션까지 어떠한 룩에도 다채롭게 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가격 : 핏플랍의 신제품 ‘F-POP 발레리나 페이턴트’는 16만 9000원이며, 전국 세이브힐즈의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핏플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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