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브랜드 돌코리아가 블루베리와 차세대 슈퍼푸드로 불리는 아로니아 100% 과즙주스를 1L 용량에 담아 온 가족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블루베리 1L주스’와 ‘아로니아 1L주스’ 2종을 출시했다.
블루베리 1L 주스는 고산지대라는 지리적 특성과 고온 건조한 기후로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칠레산 블루베리 만을 사용해 상큼하면서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또 아로니아 1L 주스는 폴란드산 아로니아를 사용한 것으로, 아로니아의 클로로겐산 성분은 인체 내 지방의 흡수를 억제시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또 두 제품 모두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눈 건강과 노화 방지에도 좋다. 

특히 이번 돌코리아 1L 주스는 테트라팩의 프리즈마 아셉틱을 적용, 여섯 겹의 무균종이팩이 외부 빛과 공기를 차단해 음료의 맛과 영양을 최적으로 유지시키며 상온에서도 6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1L 용량으로 출시돼, 가족 여행이나 평소 어린 자녀들과 어른들의 건강음료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돌코리아 측은  “이번 돌코리아 1L 주스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과일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과일 본연의 맛을 어른들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하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L 주스 1팩에 5980원.

<이미지제공=아로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