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는 인구 약 3천만의 이슬람교 국가로, 밥과 닭, 염소 요리가 발달해 있어 세계 각국의 치킨요리 전문점이 입점 경쟁을 펼치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말레이시아는 (주)대대에프씨의 5번째 진출국가로서 총 10년간의 계약을 맺게 됐다.
계약을 맺은 UMI TEI SDN,BHD.는 1995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MODU SYSTEM의 자회사로 말레이시아 현지 내에서 스시바를 운영하고 있다. 본사인 MODU SYSTEM은 스시레스토랑의 컨베이너 및 공장에서 사용하는 모듈 컨베이너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MODU SYSTEM은 1999년 말레이시아에 첫 공장을 설립하여 2007년에는 유럽, 중국 2010년 미국까지 사업을 넓혀 전 세계에 10여 개국의 지사를 갖추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MODU SYSTEM은 1999년 말레이시아에 첫 공장을 설립하여 2007년에는 유럽, 중국 2010년 미국까지 사업을 넓혀 전 세계에 10여 개국의 지사를 갖추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F&B계통의 자회사 UMI TEI SDN,BHD.를 독립적으로 설립하여 말레이시아 내 쇼핑몰 및 슈퍼마켓에 키오스크형태의 회전 스시바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말레이시아내에 꿀닭 가맹사업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대대에프씨는 이번 말레이시아 전 지역의 마스터프랜차이즈 운영 권리에 대한 계약과 관련, 5년 내에 말레이시아에 최소 40개 매장오픈을 목표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주)대대에프씨는 이번 말레이시아 전 지역의 마스터프랜차이즈 운영 권리에 대한 계약과 관련, 5년 내에 말레이시아에 최소 40개 매장오픈을 목표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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