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근교 나들이 갈 때 편안함은 필수다. 편안함을 대표하는 대표 아이템인 스니커즈는 이제는 단순히 편하게 신거나 운동을 위해 신는 신발이 아닌 스타일링을 위한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그 중 웨지 스니커즈는 평소보다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어 구두를 포기 못하는 여성도 거부감 없이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다리 라인이 슬림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준다. 4cm의 속굽은 장시간에도 큰 피로감 없이 신을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여름에는 무엇보다 가벼운 무게감의 쇼퍼백이 인기다. 게다가 생활방수까지 된다면 바다, 계곡에 갈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의 가방은 다소 투박한 디자인이라 고민스러웠다면 락피쉬 쇼퍼백을 눈여겨보자. 화사한 패턴에 가벼운 무게감, 생활방수 기능까지, 맑은 날에도 비오는 날에도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락피쉬>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