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MIDO)’가 다가오는 9월 가을 시즌을 맞이해 스페셜 워치 아이템 ‘멀티포트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60(Multifort Chronograph Caliber 60)’ 워치를 출시했다.



지난 1934년 첫 번째 플래그쉽 모델인 멀티포트 라인에서 한층 더 보강된 ‘멀티포트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60’ 워치는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업그레이드됐다.



간결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력이 돋보인다. 200m 방수 기능, 직경 44mm 사이즈 케이스과 스테인리스 스틸, 러버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러버가 장착된 푸시 버튼의 컬러 디테일은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각종 레저 활동에도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