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막내이자 솔로 첫 활동을 시작한 태민은 최근 자신의 이러한 양면적인 상황에 맞게 기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모습, 장난스러운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 과정에서 늦여름의 찌는듯한 더위 속에서도 두꺼운 의상을 입고도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는 첫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와 부담감, 음반을 준비하는 동안의 일들, 좋아하는 음식 등 22살 평범한 청년 이태민을 더 깊이 알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앨범 제목처럼 ’ACE(에이스)’를 노리는 태민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태민은 10일 첫 솔로 앨범 ‘ACE’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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