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코리아는 눈의 통증, 부기, 코막힘, 두통 완화 및 눈의 건조감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아이케어 용품 ‘바슈롬 테라펄 아이마스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바슈롬 테라펄 아이마스크는 바슈롬과 테라피 찜질팩 제조 전문기업 ‘테라펄(Therapearl)’의 파트너십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눈의 통증과 부기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도록 개발된 아이마스크 제품. 냉・온 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직장인 여성들의 경우 아침에 눈이 붓게 되면 메이크업이 수월치 않아 차가운 숟가락으로 눈의 붓기를 가라앉히거나 얼음 팩을 사용하는 등 온라인 상에서 민간요법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 


바슈롬은 이에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눈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바슈롬 테라펄 아이마스크를 출시했다.

냉 팩으로 사용시 최소 2시간 동안 냉동실에 보관 후 사용하며 두통 완화, 눈의 부기 경감과 코막힘 완화에 도움이 되고, 온 팩으로 사용 시 전자레인지에 넣고 10~15초 동안 데운 후 사용 가능하며, 눈의 건조감과 코막힘 등에 도움을 준다.

바슈롬 코리아의 마케팅팀 김대룡 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바슈롬 테라펄 아이마스크는 필요에 따라 냉온으로 사용가능하며 비누 세척만으로 수 차례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용이 손쉽고 경제적인 장점을 가진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아이 마스크를 통해 편안한 눈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품은 올리브영 및 왓슨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의 상세한 정보는 바슈롬 홈페이지(www.bausc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바슈롬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