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과 보정이 필요 없는 피부였다.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가 배우 이보영과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A.H.C’의 광고는 ‘사랑하나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녀간의 사랑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모델인 이보영은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는 다정한 딸로 분해 오랜만에 만나는 어머니께 직접 화장품을 발라드리며, 잔잔하고 따뜻한 감성을 표현했다.



‘A.H.C’가 공개한 현장사진은 사진작가 강영호가 촬영한 비하인드 컷으로, ‘사랑하나이다’ 콘셉트에 걸맞는 서정적인 감성을 전했다. 특히 이보영은 따스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었다는 후문.



이날 이보영은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를 착용해 따뜻하고 정감 가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남편이자 배우 지성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듯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A.H.C’는 소수 여성에게 국한되어 있던 에스테틱 서비스를 누구나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피부과학과 에스테틱의 장점만을 결합시킨 브랜드다. ‘A.H.C’는 온라인샵, 홈쇼핑, ‘샤라샤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A.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