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의 딸로 유명해진 정세윤양은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 2에서 특유의 천진난만함과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잭울프스킨 가을 화보에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현장에서 정세윤양은 성인도 힘들어하는 긴 촬영 시간 동안,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에 임했으며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분위기 메이커였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평소 아빠와의 아웃도어 활동이 익숙하여 도심에서 아빠와 함께 가을을 즐기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고.
한편 이날 화보 촬영은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과 함께 했다.
<이미지제공=잭울프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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