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동완 기자


 

프랜차이즈 죽전문 브랜드인 '죽이야기'는 전통음식의 현대화에 앞장서며, 죽 뿐만 아니라 디저트에도 웰빙음식문화를 추구, 다양한 메뉴을 개발해 내고 있다.

 

이런 죽이야기가 오늘 27일까지 개최되는 '제32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여해, 웰빙화 된 죽브랜드에 대한 강점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죽 이야기는 124시간 저온숙성 항아리커피와 쌀가루로 발표시켜 칼로리를 낮춘 시루빵은 디저트문화에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에는 죽전문점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과 일본을 진출하고, 한식문화를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죽이야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가맹점 확대에 주력하는 가 하면, 새로운 메뉴로 산채도시락을 런칭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