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시각적 혐오와 더불어 가슴을 죄는듯한 가쁜 호흡까지 곁들여 광고의 강도가 전편에 비해 더 세졌다.
보건복지부는 "폐암의 90%가 흡연이 원인이며, 폐암으로 진단된 우리나라 남성의 87%가 흡연자"라며 " 폐암은 조기발견과 치료가 어려운 질병으로 예방으로 관리해야 하고, 폐암을 예방하는 최선책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라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상반기 '뇌졸중'에 이어 하반기에는 '폐암'을 소재로한 금연광고를 제작,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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