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여전한 섹시 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10월 17일 서인영은 1년만에 선보이는 신곡 ‘생각나’를 공개하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감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유니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상의와 핫팬츠를 매치해 섹시한 콘셉트를 연출했다. 여기에 그녀는 망사스타킹을 착용해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통해 남다른 그녀의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이날 서인영은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각나’를 공개했으며, 이번 곡을 직접 작사한 서인영은 “화려한 직업을 가진 연예인이기 이전에 평범한 여자로서의 솔직한 이야기를 가사에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