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정유미, 최희, ‘피지오겔’>


미인 3인방이 언제 어디서나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배우 정유미, 방송인 최희, 비엘타 대표이자 통역가 이윤진이 ‘피지오겔’과 진행한 화보가 공개됐다.



독일에서 시작된 165년 이상 전통 스티펠사의 스킨케어 브랜드 ‘피지오겔’은 세 보습 뮤즈와 진행한 화보를 통해 ‘SKIN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SKIN캠페인’은 피부와 유사한 성분으로 촉촉하게 피부를 가꿔준다는 내용으로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늘 좋은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촉촉한 피부 여신 3명을 통해 캠페인 내용을 알렸다.



보습 뮤즈로 발탁된 정유미, 최희, 이윤진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 속 보습 노하우를 소개하며, 요즘 같은 환절기에도 매끄럽고 피부 속 까지 촉촉한 피부비결을 전했다.




화보를 통해 소개된 ‘피지오겔’의 피지오겔 데일리 보습제 3종은 로션, 크림, 인텐시브 리페어 크림으로 구성돼 늘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게 도와준다. 많은 뷰티 전문가와 모델 등 트렌드 세터들을 통해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우현주 ‘피지오겔’ 브랜드 매니저는 “각 분야에서 개성이 뚜렷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촉촉하고 생기 있는 이미지가 피지오겔과 콘셉트가 잘 어울려 이번 화보를 진행하게 됐다고”며, “보습의 계절이 시작되는 만큼 소비자들이 보습뮤즈 3인처럼 피부 속까지 촉촉한 스킨케어를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피지오겔’의 로션, 크림, 인텐시브 리페어 크림은 전국 올리브영과 왓슨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피지오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