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는 지난 2013년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체인 네추럴F&P와 MOU를 통해 다이어트 커피제품을 개발, 홈쇼핑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초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해 편의점 전용 원컵 제품인 ‘베네핏 다이어트업’을 선보이게 됐다.
‘베네핏 다이어트업’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성분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를 함유하고 있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베네핏 다이어트업’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성분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를 함유하고 있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커피맛, 유자맛 등 2종으로 출시되며 각각 30kcal, 35kcal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커피맛 제품에는 카페베네 전용농장인 브라질 이파네마 농장의 고급 원두를 사용하고 미디엄로스팅 기술을 적용해 부드럽고 깊은 커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유자맛 제품에는 달콤한 유자농축액을 사용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료인 유자차 맛을 살렸다.
제품은 베네핏 다이어트업 스틱포 1개와 테이크아웃컵, 스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500원이다. 서울∙수도권 지역의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를 통해 먼저 선보인 후, 빠른 시일 내에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베네핏 다이어트업은 1년 365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칼로리 걱정 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 제품”이라며 “그동안 홈쇼핑∙온라인 채널에서 뜨거운 소비자 반응을 얻었던 베네핏 다이어트업이 테이크아웃 커피 제품으로 오프라인으로 유통망을 확장, 편의점 커피 시장까지 진출하게 된 만큼 부담 없는 맛과 가격으로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품은 베네핏 다이어트업 스틱포 1개와 테이크아웃컵, 스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500원이다. 서울∙수도권 지역의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를 통해 먼저 선보인 후, 빠른 시일 내에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베네핏 다이어트업은 1년 365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칼로리 걱정 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 제품”이라며 “그동안 홈쇼핑∙온라인 채널에서 뜨거운 소비자 반응을 얻었던 베네핏 다이어트업이 테이크아웃 커피 제품으로 오프라인으로 유통망을 확장, 편의점 커피 시장까지 진출하게 된 만큼 부담 없는 맛과 가격으로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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