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애정지수를 뜨겁게 올려줄 커플 언더웨어를 준비해보자. 특히 강렬한 레오파드 패턴은 옷은 물론 가방, 신발, 그리고 언더웨어에서도 빠지지 않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섹시미를 어필하는 레오파드 패턴을 활용해 아메리칸 섹시 스타일의 ‘게스 언더웨어(GUESS Underwear)’가 ‘레오파드 포인트 커플 언더웨어’를 출시했다.


▲<‘게스 언더웨어’ 레오파드 포인트 커플 언더웨어, 여성 브래지어 4만 8000원, 팬티 2만 2000원 / 남성 드로즈 3만 5000원>


‘레오파드 포인트 커플 언더웨어’는 시크한 블랙 컬러에 레오파드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가 한층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먼저 브래지어는 날개 하단에 패턴이 매치되어 모던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에 4분에 3컵 몰드로 가슴을 안정적으로 감싸준다. 팬티는 다리라인에 부담 없는 하이레그 스타일이며 봉재선이 없는 햄라인이라 어떤 하의에도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연출된다.



또한 남자 드로즈도 마찬가지로 밴드에 레오파드 패턴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모던함이 느껴지는데 50 데니아 세미달 솔리드 소재로 장시간 착용하더라도 편안한 것이 장점이다.



‘게스 언더웨어’ 마케팅팀은 “평소 레오파드가 부담스러워 시도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게스 언더웨어의 레오파드 포인트 커플 언더웨어를 추천한다”며, “시크한 블랙컬러에 적절히 매치된 레오파드 패턴으로 과하지 않은 당당함을 느껴볼 수 있으며 평소 레오파드를 즐겨 입는 사람들도 색다른 매력으로 만족스러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출시된 ‘레오파드 포인트 커플 언더웨어’는 전국 ‘게스 언더웨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게스언더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