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는 배우 이태임이 최근 SBS ‘정글의 법칙’에서 활약하며 ‘정법녀’로 등극했다.



앞서 ‘정글의 법칙’ 촬영차 코스타리카 코코리섬으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이태임은 평소의 섹시한 모습과 달리 블랙 컬러의 박시한 아웃도어 점퍼로 스포티한 룩을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태임은 아이스 블루 컬러의 미러 선글라스를 매치해 경쾌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점퍼룩에 포인트를 줘 세련된 어반스포티룩을 완성했다.



선글라스 업계 관계자는 “미러 선글라스는 렌즈의 컬러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패셔니스타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브이선 미러 선글라스는 리얼 레보 렌즈로 제작돼 자외선과 눈부심 등을 막아줘 실용성까지 갖춘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이태임, SBS ‘정글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