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가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은 작년 5월 태권도 편파판정에 항의하면서 선수의 아버지가 자살한 사건을 계기로 불거진 체육계의 비리와 갈등을 없애는 이른바 ‘비정상의 정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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