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사상 최초 외래 관광객 1,400만 명 달성이 첫 손가락에 꼽혔으며, 국제회의 개최 3위 달성. 호텔 등급제도 전면 개편을 통한 호텔 서비스 질적 제고, 봄·가을 관광주간 첫 시행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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