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강하늘은 사회 초년생들의 냉혹한 사회 적응기를 리얼하게 그려낸 ‘미생’에서 완벽한 스펙을 자랑하는 신입사원 장백기 역으로 인기를 실감하는 듯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그는 카키 컬러의 아우터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강하늘은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다양한 포즈를 취해 훈남 이미지를 완성했다.
<사진=캠퍼스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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