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많은 일이 쏟아지는 연말과 연초, 망년회와 신년회까지 참석하다 보면 어느 샌가 피부는 거울보기 싫을 정도로 푸석해지고 피부 트러블이 올라와 있다. 하지만 피부를 케어할 틈 없이 다시 바쁜 업무에 치이다 보면 쌓이는 스트레스와 건조한 사무실 환경은 피부를 더욱 손상시킨다. 이럴 땐 사무실에서도 수시로 피부를 케어 할 수 있는 간편한 아이템을 구비해보자.
바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릴 직장인들의 피부를 위한 사무실 책상 위 필수 아이템을 소개한다.
▶ 미세먼지+황사+유해요소 한 장이면 싹~
쏘내추럴의 ‘더스트 오프 쉴드 딥 클리어링 패드’는 미세먼지, 황사 등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닦아주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먼지필터링 방어패드이다. 도톰하고 결이 있는 패드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표면 및 모공의 노폐물을 부드럽고 말끔하게 닦아주고 피부에 촉촉함을 남겨준다.
오스모퍼 성분이(해바라기씨 추출물, 아이비 추출물, 쌀겨 추출물) 3% 함유돼 피부오염 물질은 제거해주고 피부에 얇은 보호 필름막을 형성해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패드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고 흡수력이 좋아 건조함과 당김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 오일 보습막 형성 UP
쏘내추럴의 ‘레이어 코팅 오일 피니셔’는 2층상의 보습 오일과 수분 워터가 건조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건조함 없이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미스트 타입의 피니셔이다. 흔들어 쓰는 제품으로 기초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며 수분 부족으로 인해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또는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과 영양을 선사해 준다.
또한 각종 식물성 오일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어주어 메이크업 후에도 건조함을 느낄 때 마다 수시로 뿌려 주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 언제어디서나 손쉽게 보습충전
쏘내추럴의 ‘딥 모이스처 더블 세라 스틱’은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력을 부여해 오랜 시간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보습&영양 더블 스틱이다. 피부에 얇은 보습 코팅막을 만들어 오랜 시간 보습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스틱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이 용이하다.
세라마이드, 발효수 외 보습력을 높여주는 식물성 버터 성분과 오일 성분이 건조한 피부를 케어 하는데 도움을 주며 끈적임 없이 바로 흡수되어 피부 번들거림이 없이 촉촉한 피부 보습을 도와준다. 기초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거나 메이크업 후에도 화장이 밀리지 않고 촉촉한 광 효과를 더해줘 피부가 건조할 때 마다 수시로 사용하기 좋다.
<사진=쏘내추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