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자연별곡’이 오늘 서울대에 신규 매장을 오픈 한다.
‘왕의 이야기가 담긴 팔도진미 한식 샐러드바’ 콘셉트를 내세운 이랜드 자연별곡은 건강한 왕의 수라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4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일 평균 방문객이 1,500명에 달하는 높은 인기를 얻어, 이천NC 백화점과 서울대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자연별곡 서울대점은 인근 대학들을 중심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20대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대표 대학 상권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건강한 우리 음식은 물론 후식까지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젊은 세대까지도 한식 샐러드바 열풍이 기대되는 매장이다.
또 이천NC점은 주요한 지역 쇼핑지로 손꼽히는 이천NC 백화점 9층에 자리해, 쇼핑과 외식을 한 건물에서 즐길 수 있다. 가족단위 고객은 물론 2030 젊은 층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식 메뉴로 특히 연말연시 캐주얼 한 모임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랜드 자연별곡 마케팅 팀장은 “다양하고 맛있는 우리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자리에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올 한해 자연별곡의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며, “2015년에도 성별, 연령대 상관 없이 더욱 많은 고객들이 자연별곡을 찾을 수 있도록 신메뉴 개발, 고객 서비스 강화 등 최상의 만족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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