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창업시장의 환경변화에 편승하여 높은 수익과 손쉬운 운영을 표방하는 중소형 커피전문점 브랜들이 자기들만의 컨셉으로 무한 경쟁시대에 돌입되어 있다.
막대한 창업자금이 소요되는 중대형 커피전문점의 경우, 차별성 없는 브랜드들의 난립 과 과당 출혈경쟁, 특히 ‘고 투자비용, 저 수익구조’의 심화로 창업자들의 폐해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 투쓰리 프렛ㅣ커피는 실속창업으로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수익실현을 선도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주)투쓰리에프앤비는 수 년 전부터 커피프랜차이즈 전 문점으로서의 필요충분조건인 ‘5大 펀드멘탈 경쟁력을 갖추어 왔다.
커피 원두관련 무역부터 자체 로스팅 및 포장 기법 다양화, 전국단위의 물류 유통배송망과 HACCP(위해요소 집중관리) 공인인증 취득까지 실제 프랜차이즈 운영의 기틀을 마련해왔다.
이런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2*3 FRESH 커피’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브랜드 런칭 후 기존 점주들의 지인추천등 ‘입소문마케팅’으로만 7호점(오픈 예정포함)을 달 성중이며, ‘한국형 커피전문점’의 롤모델을 표방하면서 2014년 10월 신규법인 창립/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중이다.
무엇보다 ‘투쓰리프레시 커피’는 브랜드의 탄생배경 부터가 남다르다. ‘2배의 실속! 3배의 행복’이라는 소비자 슬로건을 제정하고 “신선한 프리미엄 커피를 부담없이 맛있게 즐기자” 를 케치프레이즈로 최종 소비자들의 뇌리에 브랜드 이미지를 깊고 넓게 각인시켜가고 있다.
또한 커피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는 적정 투자비용으로 ‘안전하고 꾸준한 매출&수익을 실현하는 ‘만족창업’의 전도사로 새로운 이정표을 제시하고 있다.
(주)투쓰리 에프앤비 에서는 2015년을 본격적인 가맹사업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1월 중 순(1월 15~17일 까지)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진행되는 프랜차이즈창업박람 회에 참가하고 있다.
1월말 구로디지털역 근방의 직영 1호점과 2월말 강남 역삼 직영 2호 점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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