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애프터스쿨의 리더 정아와 막내 가은은 각각 블랙 원피스와 탱크탑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촬영현장에서 촬영 경험이 많은 정아는 능수능란하게 포즈를 취하면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가은 역시 매혹적인 소녀의 모습을 보이며 촬영현장에 녹아 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미지제공=아레나>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⑩조폭 잡던 KB SIU팀장 "보험사기, 청소년도 가담 늘어… 특단조치 필요"
[S리포트] ⑪"평택서 떠들썩했던 그…" 메리츠화재, 중국인 범죄자 '이렇게' 잡았다
[S리포트] ⑫"14일간 매일 8시간 병간호?" 간병인보험 사기꾼 잡는 롯데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