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구이 신세계 시리즈 2탄으로, ‘고추 바사삭 치킨’에 이어 인기 누릴 것
▲ 굽네치킨이 선보이는 신제품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은 굽네치킨의 기존 제품인 ‘바사삭 제품’을 리뉴얼 한 메뉴로, 신선한 원료육에 자체 개발한 커리 파우더를 입혀 오븐에 구워내 100% 국내산 꿀을 바른 제품이다.(제공=굽네치킨)
프랜차이즈 오븐구이 치킨전문 '굽네치킨'(www.goobne.co.kr/)이 ‘허니’ 열풍이 불고 있는 외식 시장에 발맞춰 커리 치킨에 꿀을 바른 신제품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을 오늘(1일)부터 새롭게 출시한다.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은 달콤한 허니와 향긋한 커리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커리와 홀그레인 머스터드로 만들어진 ‘커블링 소스’를 함께 제공해 치킨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입안에 넣자마자 달콤한 꿀이 입안 가득 퍼지며, 먹을수록 은은한 카레향을 느낄 수 있다.
굽네치킨은 오븐구이의 신세계 시리즈 1탄인 ‘고추 바사삭 치킨’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아 매출이 30%이상 상승하는 등 치킨업계 히트 상품으로 등극한 바 있다. 2탄인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 또한, ‘고추 바사삭 치킨’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굽네치킨 이병진 팀장은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은 치킨업계에서 아무도 선보이지 않은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 3개월 안에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 100만 마리 이상 판매를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굽네치킨은 오븐구이의 신세계 시리즈 1탄인 ‘고추 바사삭 치킨’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아 매출이 30%이상 상승하는 등 치킨업계 히트 상품으로 등극한 바 있다. 2탄인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 또한, ‘고추 바사삭 치킨’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굽네치킨 이병진 팀장은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은 치킨업계에서 아무도 선보이지 않은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 3개월 안에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 100만 마리 이상 판매를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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