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황사경보’ ‘초미세먼지’ /자료사진=뉴스1
‘서울 황사경보’ ‘초미세먼지’
22일부터 서울시에 황사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가 23일 오전 1시쯤 초미세먼지주의보를 추가 발령했다.
23일 오전 1시 기준 강서구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31㎍/㎥를 기록했다.
이처럼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날씨에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외출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실외 활동 및 외출시 황사마스크나 방진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