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와 햇츠온이 인연을 이어갔다. 

모자 멀티샵 브랜드 햇츠온이 B1A4와 4년연속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그들의 매력이 가득 담긴 2015 S/S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B1A4는 햇츠온의 새로운 느낌을 잘 살린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화사한 파스텔톤 색감이 돋보이는 여타 S/S 화보와는 달리 모노톤이 주가 되는 스냅백과 버킷햇, 오버사이즈 스웻 셔츠 등으로 남자다우면서도 자유분방함이 돋보이는 스트릿 패션을 연출, 거리의 악동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 것.
이에 장수 모델답게 햇츠온의 유니크한 매력을 자신들만의 유쾌한 카리스마로 제대로 풀어냈다는 평이 이어졌다고.
햇츠온의 한 관게자는 “그동안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인 로고와 레터링, 패턴 등으로 독특한 매력이 돋보이는 햇츠온의 모자를 정말 훌륭하게 소화해내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이번에도 B1A4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와 햇츠온의 매력이 잘 어우러진 화보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거라고 확신한다” 고 전했다.

한편 햇츠온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 B1A4의 2015 S/S 화보는 전국 햇츠온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햇츠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