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텍트렌즈 전문업체 ㈜ 스타비젼 오렌즈가 120호점인 오렌즈 강남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오렌즈 강남점은 20평 크기의 단독매장으로 콘텍트렌즈 단일 상품매장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셈이다.
오렌즈만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적용하였으며 국내 미용렌즈는 물론 글로벌 업체의 팩렌즈까지 약 1,000여종의 모든 전 제품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에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 스타비젼 박상진 대표이사는 “현재 오렌즈 강남점은 오렌즈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 고객들을 각 지역의 매장들로 파급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현재 오렌즈는 129호점까지 계약을 완료한 상태로 가맹상담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2015년 올 해
안에 170호점을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말했다.
또한 “2015년 3월에는 강남역 지하상가에 오렌즈 강남2호점을 오픈 할 예정 이다” 라며 “서울의 중심상가에 지속적으로 오렌즈 매장을 넓혀감으로써 다른 렌즈 프랜차이즈와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렌즈 업계의 프리미엄을 지향 할 예정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차별화된 다양한 종류의 OEM 렌즈는 물론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를 지향하여 고객만족을 높이는 것을 추구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중심상권의 랜드마크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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