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 앤드지’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트렌드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에디션 앤드지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에 맞추어 실제 뉴포티 타깃에 걸맞은 캠페인 얼굴들을 공개했다.
이들은 흰 머리가 덥수룩하게 있거나, 배가 불룩히 나온 일반적인 40대와는 달리, 자신의 일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적극적이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고 있는 뉴포티 족 4명으로 개그맨 박성호, SBS 전 아나운서 김범수, 쉐프 강레오, 의사 양재진이 구 주인공이다.
에디션 앤드지 관계자는 “현재 각자의 분야에서 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에디션 앤드지가 지향하는 고급스러운 품격과 잘 맞아떨어진 것이 이들을 선택한 대표적인 이유”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4명과의 에디션 캠페인을 통해 진행한 ‘New forty Real style’ 은, ‘라이트 런치’라는 가벼운 남자들의 회동을 컨셉으로 촬영되었다.
이에 ‘기존의 옷 보여주기’ 식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생각하는 지금의 나이에 대한 자신들의 솔직하고 가벼운 이야기와 함께 40대에도 놓치고 싶지 않은 그들의 패션이야기와 소소한 40대 일상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동영상은 에디션 앤드지 홈페이지 (http://www.editionandz.c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신성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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